송미령 장관, 여름배추 출하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5.07.06 18:28
수정 : 2025.07.06 18:28기사원문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6일 강원 평창군에 있는 여름배추 재배 현장과 출하 조절 시설을 방문해 생육과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배추는 사계절 작물로 재배되지만, 7월부터 출하되는 여름배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랭지에서만 재배가 가능하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