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칠갑산터널서 승용차 사고 후 불…2명 숨지고 1명 중상
뉴시스
2025.07.06 20:57
수정 : 2025.07.06 20:57기사원문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초기 목격자가 교통사고로 신고 접수했으나 이후 화재가 났다는 추가 신고가 들어왔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8대와 대원 등 24명을 투입해 16분 만인 오후 6시48분께 불을 껐다.
A씨 역시 부상 정도가 심각해 생사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s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