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사랑 가득한 모습 "대만에서 행복했다"
뉴시스
2025.07.07 10:30
수정 : 2025.07.07 10: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팬을 향한 사랑을 보여줬다.
혜리는 6일 소셜미디어에 "대만에서 행복한 순간을 잊을 수 없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날 그는 지난 5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 스튜디오'(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에서 팬과 만났다.
혜리는 사진에서 대기실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흑발 생머리를 하고 시크한 표정을 지은 채 브이 포즈를 취했다.
또 혜리는 무대에 함께 오른 댄서와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는 마지막에 걸스데이 멤버 유라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포옹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혜리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투어로 지난달 7일 서울에서 시작해 오사카·도쿄·마카오·대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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