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지역 경제회복"…청송군, 3개 업체와 손잡았다

뉴시스       2025.07.17 10:56   수정 : 2025.07.17 10:56기사원문
경농·텔로팜·한국에브리팜과 업무협약

[청송=뉴시스] 경북 청송군청에서 산불피해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청송군 제공) 2025.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청송군은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경제회복과 지역상생을 위해 3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경농, 텔로팜, 한국에브리팜이다.

청송군은 이번 협약으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회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첨단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복합문화지구'도 조성해 미래 지향적 농업 혁신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은 청송 농업과 지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특히 스마트팜 및 농업 분야를 선도하는 경농이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민간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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