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파이터즈vs동아대…김성근, 모교 이길 전략은
뉴시스
2025.07.18 13:55
수정 : 2025.07.18 13:5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SBS 플러스가 20일 오후 2시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동아대학교' 경기로 안방을 달군다. '불꽃야구' 두 번째 생중계이자, 네 번째 직관 경기로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김성근 감독은 동아대 60학번이다.
올해 불꽃 파이터즈에 합류한 포수 김민범은 동아대 4학년이다. 동아대 야구팀에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데, 20일 경기에서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달 22일 첫 생중계에선 문교원이 같은 상황 속 불꽃 파이터즈가 아닌 인하대학교 주전으로 나섰다.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의 장단점을 스파이처럼 인하대에 전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사며 '엑스맨' 활약을 했다. 김민범이 문교원처럼 모교에서 뛸 경우 불꽃 파이터즈와 함께 성장한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스파이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전망이다.
최근 불꽃 파이터즈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등 치열하면서도 긴장감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동아대도 '2024년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팀이다. 당시 정재현은 우수 투수상을 받았고, 이재헌 감독도 감독상을 안았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데, 불꽃 파이터즈가 1승을 추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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