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공연서 불륜 발각?…딱걸린 美CEO에 온라인 '와글'
연합뉴스
2025.07.18 15:07
수정 : 2025.07.21 17:33기사원문
콜드플레이 공연서 불륜 발각?…딱걸린 美CEO에 온라인 '와글'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미국 공연에서 불륜으로 의심되는 커플의 모습이 콘서트 현장 카메라에 포착돼 온라인을 달궜다.
전광판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한 이 커플은 황급히 서로에게서 떨어져 얼굴을 숨겼고, 이 장면 또한 고스란히 중계됐다.
이에 콜드플레이의 리드보컬 크리스 마틴은 "둘이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다"고 농담했고 장내에선 웃음이 터져나왔다.
이후 이 커플의 동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했다. 틱톡에서는 이 동영상 조회수가 수백만건에 달했으며 사용자들의 댓글도 쏟아졌다.
SNS 사용자들은 이 영상 속 커플이 미국 IT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과 이 기업의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이라고 지목했다.
한 사용자는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데에는 불륜 말고는 다른 그럴듯한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두 사람의 관계가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CNN은 이 커플의 신원을 자체 검증하지는 않았다며 "이 영상을 본 SNS 사용자들은 이들이 누구인지,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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