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재단 설립자 퓰너, 한국의 좋은 친구였다"
파이낸셜뉴스
2025.07.20 18:50
수정 : 2025.07.20 18:50기사원문
아산정책연구원 추도문 전해
연구원은 "퓰너 박사는 헤리티지재단 설립자로, 재단의 최장수 회장을 역임했다"며 "외교정책으로 큰 유산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좋은 친구이기도 했다. 그의 부인 린다 여사와 유가족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