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아이파크免, 내년에도 문 연다
파이낸셜뉴스
2025.07.21 18:15
수정 : 2025.07.21 18:15기사원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면세사업 특허 갱신을 위해 관세청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특허는 올해 12월 만료 예정이다.
이번 신청은 사업 개시 1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안정적인 실적 반등,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 전략, 용산 중심 체험형 콘텐츠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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