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진항 해상서 70대 어선 승선자 실종 후 숨진 채 발견
뉴스1
2025.07.22 17:13
수정 : 2025.07.22 17:13기사원문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태안 신진항에서 30톤급 어선 승선자가 실종돼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7분께 조업을 마치고 신진항으로 입항한 A호(30톤급)에서 선원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약 10시간이 지난 오후 3시께 지역 주민이 항 인근 해상에서 A씨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고, 확인 결과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태안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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