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한창인데"…합천군체육회장단, 술자리 간담회 '논란'
뉴시스
2025.07.23 13:22
수정 : 2025.07.23 14:28기사원문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집중호우 피해로 합천 전역에 복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합천군체육회 회장단이 대야문화제 간담회를 마친 뒤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알려지며 군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23일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체육회는 지난 21일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종목별 협회장, 체육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간담회를 마치고, 저녁 식사 후 2차 술자리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합천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총 474세대 723명이 대피하고, 공공시설 271건, 주택 320동, 농경지 965ha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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