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사랑에 빠졌다"
뉴시스
2025.07.24 04:30
수정 : 2025.07.24 08:32기사원문
최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킨과 크레이지 인 러브(치킨과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다). 냠냠냠~ 물놀이 좋아. 여름 좋아. 치킨 좋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이날 아찔한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으로 꽉 찬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김현영은 지난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녀는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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