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수해 지역 생수 13만병 긴급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7.24 09:50
수정 : 2025.07.24 09: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하이트진로는 충남 당진·태안, 경남 산청 등 수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생수(석수 500ml) 13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된 생수는 현장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2018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구호 활동을 체계화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2022년 동해안 산불, 올해 초 경상도 산불 발생시에도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재해재난 대응에 앞장섰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갑작스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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