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사과없이 도망친 강선우…의원직 사퇴해야”
파이낸셜뉴스
2025.07.24 11:06
수정 : 2025.07.24 11:05기사원문
국민의힘 비대위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강 후보자는 줄곧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 해명에 급급하다가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며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안규백, 권오을, 정동영 등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3인에 대해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공문을 대통령실에 발송하겠다"고 덧붙했다.
그는 "반복되는 낙마와 논란은 대통령실 인사 검증이 부실하다는 수준을 넘어서 애초에 인사 검증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며 "정상적인 인사 검증시스템을 복원하는 데 즉각 나서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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