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신혼생활 중 남편 김준호에 기겁…왜?
뉴시스
2025.07.24 13:34
수정 : 2025.07.24 13:3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인 코미디언 김준호가 "무겁다"며 기겁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에 "개그 부부 버전 부가티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후 그는 카메라 밖에 있던 김준호에 의해 앞으로 끌려갔다.
김준호도 손을 앞으로 뻗은 채 같은 포즈를 취했다.
김지민은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있는 힘껏 김준호를 끌어당겼지만, 결국 챌린지에 실패했다.
김준호는 "뭣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은 지난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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