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자산운용, ‘IBK 미국AI 빠른환매 채권혼합형 펀드’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5.07.25 12:54
수정 : 2025.07.25 11: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IBK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결합한 ‘IBK 미국AI 빠른환매 채권혼합형 펀드(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IBK 미국AI 빠른환매 채권혼합형 펀드는 미국 AI 관련 ETF와 국내 단기채권 ETF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환매 신청 후 4영업일(T+3)에 현금이 지급되는 ‘빠른 환매 주기’를 구현해 기존 해외펀드 대비 투자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주식(미국 AI ETF) 40% 이내, 채권(국내 단기채권 ETF) 비중 50% 이상으로 설계됐다. 국내 1년 내외 단기채 및 A등급 이상 크레딧 채권 ETF를 편입해 안정적 인컴 수익과 변동성 완화 효과를 노린다.
IBK 미국AI 빠른환매 펀드는 환매 신청일 이후 2영업일 기준가를 적용, 4영업일에 현금 지급이 이뤄진다. 기존 해외펀드의 평균 8일 소요 대비 대폭 단축된 환매 기간으로 투자자 편의성을 높였다.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는 “AI 산업의 급성장과 저금리 기조 속 안정적 채권 수익의 균형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기획했다”며 “글로벌 혁신 트렌드인 AI와 채권 수익의 균형적인 투자를 원하는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IBK 미국AI 빠른환매 채권혼합형 펀드는 IBK기업은행, IBK투자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점차 판매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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