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지역본부별 하반기 전국 영업점장 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07.25 15:00
수정 : 2025.07.25 14: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IBK기업은행은 25일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업점장 회의는 평소 현장 소통을 중요시해 온 김성태 은행장의 뜻에 따라 경영진이 직접 영업 현장을 방문해 하반기 전략방향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지역본부를 찾은 김 행장은 상반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장들을 격려하고 각자 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미래 대응력 향상을 위해 △비이자 경쟁력 강화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의 4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디지털 금융 선도를 위해 혁신적인 상품·서비스 개발과 함께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는 전사적인 디지털 내재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금융업의 생명은 신뢰에 있다고 말하며 철저한 건전성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했다.
김 행장은 “변화를 이끌고 성과를 창출하는 힘은 결국 현장의 실행력에서 나온다”며 “절차나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신속하게 소통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빠르게 연결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김 행장은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가구용 부품 제조기업 문주하드웨어(대표 김재홍)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동부지역본부 및 인근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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