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대회 2관왕
뉴스1
2025.07.25 16:28
수정 : 2025.07.25 16:28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남구는 전날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열린 대회에서 안전 및 재난관리 분야 ‘최우수상’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동 안전협의체’와 ‘인파 사고 예방단’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전국 최초로 ‘건설공사 안전보건 관리 실무매뉴얼’을 제작하고, ‘AI 열화상 감시 CCTV’를 도입해 전기차 화재를 예방한 점도 주목받았다.
아울러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삼산해솔청소년센터’ 건립은 사각지대 없는 권역별 청소년 정책 실현의 대표 성과로 발표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안전부터 청소년 공약까지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한 결과로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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