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역 인근 기원서 '칼부림', 3명 병원 이송…70대 남성 검거(종합)
뉴스1
2025.07.25 21:43
수정 : 2025.07.25 21:4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25일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기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7분쯤 길음동 소재 건물 2층 기원 내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피의자 A 씨가 피해자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A 씨와 대치하던 중 테이저건 2발을 발사해 그를 검거했다. A 씨 또한 자해로 추정되는 복부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다.
사건 현장의 인근 상인은 "한 명은 말리다가 다친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이 왔는데 A 씨가 문을 잠그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 등에 대한 치료가 끝나는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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