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골목상권 농산물 유통망 구축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5.07.27 12:31
수정 : 2025.07.27 12:29기사원문
aT·미스터 아빠와 MOU
온라인도매시장 통한 안정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연합회는 한국농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사업처, 유통업체 미스터 아빠와 함께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농산물 유통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농수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미스터 아빠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산지이음센터를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김서령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사업처장은 “공공 플랫폼, 유통 전문기업,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설계한 지속 가능한 유통 모델의 시작”이라며 “산지와 소상공인을 직접 연결하는 혁신 유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공급 안정성과 사업 확장 기회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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