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대학생·일반인 대상 웹툰 창작자 멘토링
파이낸셜뉴스
2025.07.28 09:47
수정 : 2025.07.28 09: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9개 산학협력 대학 재학생과 일반 예비 창작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웹툰 피드백 데이'를 다음달 20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웹툰 피드백 데이’는 예비 작가들이 제출한 작품을 바탕으로 카카오웹툰 PD들과 1:1로 만나 작품의 강점과 보완점을 집중 점검받을 수 있는 실전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정식 연재를 준비하지 않은 단계에서도 작품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가다듬을 수 있다.
카카오엔터는 산학협력 대학 소속 학생 외에도 웹툰 작가 지망생, 경력 1년 이내 신인급 작가도 참가할 수 있도록 일반부 모집을 병행한다.
일반부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3일까지 카카오웹툰 플랫폼 공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품 기획서와 1화 분량의 완성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부는 총 5인(또는 팀) 내외로 선발하며 결과는 다음달 8일 개별 공지된다.
선발자는 다음달 20일 카카오엔터 사옥에서 카카오웹툰 PD와 1대 1 매칭 방식으로 약 1시간 동안 작품에 대한 심층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