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름 피서 명소는 '경포 해수욕장 해수풀장'

파이낸셜뉴스       2025.07.28 13:41   수정 : 2025.07.28 13:41기사원문
전년 대비 약 27% 이용객 증가
야간 댄스파티 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 경포 해수욕장 해수풀장이 여름 피서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28일 강릉시에 따르면 경포 해수욕장 해수풀장은 다채로운 이벤트, 야간개장, 놀이기구 등을 갖췄으며 지난 27일 기준 방문객 수 2만5000여 명을 돌파하며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4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경포 해수풀장은 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인 버블쇼, 댄스파티, 생존수영교실 등을 기획,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26일부터 시작한 야간개장은 밤 9시까지 운영,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여름밤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경포 해수풀장에서는 7월에 이어 오는 8월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오는 8월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처음으로 진행되는 야간 해수풀장 댄스파티를 시작으로 3일 오후 1시 생존수영교실, 9일 야간개장 마지막 날 오후 1시 댄스파티가 예정돼 있다.

경포 해수풀장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경포 해수욕장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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