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뉴스1
2025.07.29 11:23
수정 : 2025.07.29 11:23기사원문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CT, MRI, PET 등 의료 방사선 및 조영제를 사용하는 영상검사의 안전성과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대전성모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조영제 및 MRI 검사 전 환자 평가, 방사선 피폭 저감화, 핵의학과 전문의 판독률 등 환자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지표들이 면밀하게 평가됐다.
대전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9.7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전체 평균 67.6점을 크게 상회하며 영상검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절한 영상검사 시행과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