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확대 등 노력

파이낸셜뉴스       2025.07.30 09:15   수정 : 2025.07.30 09:15기사원문
백화점‧티브이 홈쇼핑 특판전 참여 희망 업체 모집
팝업 스토어 행사‧티브이 홈쇼핑 특집 방송 참여업체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현대백화점·공영홈쇼핑·NS홈쇼핑 판로지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으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현대백화점(수도권 매장) 팝업 스토어 행사와 티브이(TV) 홈쇼핑(공영홈쇼핑, NS홈쇼핑) 특집 판매전에 참여할 업체를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현대백화점 수도권(판교점, 무역센터점 등) 매장 내 팝업스토어 입점 및 판매지원 △티브이 홈쇼핑(공영홈쇼핑, NS홈쇼핑) 특집 방송 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제품의 신규 판로망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이 수도권과 전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우수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팝업 스토어 행사는 2025년 하반기(11월 예정) 현대백화점 2~3개 점포에서 약 7일간 진행되며, 최대 12개 사 내외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는 입점·판매 공간 설치, 행사 운영 지원금(기업당 최대 1000만원) 등이 지원된다.

또 티브이 홈쇼핑 특집 방송은 2025년 하반기(8~11월) 동안 공영홈쇼핑과 NS홈쇼핑을 통해 총 18개 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방송 입점·제작비·홍보 콘텐츠 지원 등 기업당 최대 19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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