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청담동에 미식공간 '르 카페 루이 비통'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5.07.31 16:09
수정 : 2025.07.31 15: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청담동에 레스토랑 '르 카페 루이 비통'을 개점한다고 31일 밝혔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은 오는 9월 1일 청담동의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문을 연다.
셰프는 윤태균과 아르노 동켈레, 막심 프레데릭 등이다. 이들은 프랑스 요리에 한국적 풍미를 더한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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