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처리 AI 국제학회서 한국 논문수 3위
연합뉴스
2025.08.01 01:22
수정 : 2025.08.01 01:22기사원문
자연어처리 AI 국제학회서 한국 논문수 3위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컴퓨터언어학회(ACL·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학술대회에서 한국 연구자의 논문이 세 번째로 많이 발표됐다고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ACL은 자연어처리방법론학회(EMNLP)와 함께 자연어처리(NLP)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회로 꼽힌다. NLP는 인간의 일상 언어를 컴퓨터가 이해·처리하게 만드는 인공지능(AI)의 하위 분야다.
학술대회 주최 측은 "작년에는 한국이 5위 안에 들지 못했으나 올해 3위로 급성장한 건 놀라운 성과"라고 소개했다.
함상욱 오스트리아 대사는 30일 대회 참가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AI 외교전략과 윤리적 AI 개발, 국제 공동연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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