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으로 '스르륵'…싱가포르서 차량 삼킨 싱크홀(영상)
뉴시스
2025.08.01 02:00
수정 : 2025.08.01 02: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싱가포르에서 도심 한복판 도로가 순식간에 꺼지며 차량 한 대가 통째로 빨려 들어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탄종카통 지역의 도심 한복판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도로를 지나던 차량 한 대가 꺼지는 도로와 함께 싱크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미 한 쪽에서 땅 꺼짐 현상이 시작됐는지 도로 보수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이 임시조치를 해 놓은 모습도 포착됐다. 차량이 땅 속으로 꺼지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구조대가 도착해 차량을 끌어올린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싱가포르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최근 잇따른 싱크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도시 기반 시설의 안전성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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