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시작된 제주…오후부터 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30㎜ 폭우
뉴스1
2025.08.03 11:17
수정 : 2025.08.03 11:17기사원문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 산지에 시간당 5㎜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또 북부(제주)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3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산지 주요 지점의 일 강수량은 △삼각봉 16.0㎜ △윗세오름 13.0㎜ △새별오름 6.5㎜ △한림 3.0㎜ △고산 2.7㎜ 등이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4일 오전 사이 제주도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산지 30~8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지만,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제주도 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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