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저탄소 농업' 활동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8.04 14:11   수정 : 2025.08.04 14: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 하반기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 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다음 해 농사에 대비해 가을에 미리 논을 갈아엎는 가을갈이 신청을 받는다.

논을 미리 갈면 질소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고 도는 전했다.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농업인은 이들 단체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참여 최소 기준은 법인·단체당 50㏊ 이상에서 올해는 20㏊ 이상이면 된다.

가을갈이를 하면 ㏊당 46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저탄소 영농을 실천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농업법인·생산자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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