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받던 피의자 현장서 투신 사망…현장 경찰 '뭐했나'
파이낸셜뉴스
2025.08.04 14:27
수정 : 2025.08.04 14: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던 피의자가 현장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강제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에 현장 경찰관의 대처 등을 두고 논란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는 A씨의 자택이었고,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하는 상황이었다.
이 같이 압수수색 당사자가 자해를 하는 일 등은 극히 드문 일이어서 당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피의자 투신은 처음 겪는 일"이라며 "강압적인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한다. 관련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