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시범경연서 '준우승'

뉴시스       2025.08.08 11:24   수정 : 2025.08.08 11:24기사원문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태권도시범단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시범경연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2025.08.08.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는 태권도시범단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시범경연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주비전대 시범단은 '훈민정음'을 주제로 한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 창제 과정을 태권도의 동작과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무대다. 격파와 고난도 공중기술, 군무 등이 펼쳐졌다.

김순정 태권도체육학과장 겸 체육부장은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창의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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