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배당 총액 줄지 않는 범위서 올해 배당 상향할 수도"
파이낸셜뉴스
2025.08.08 15:40
수정 : 2025.08.08 15:40기사원문
LG유플러스는 배당 성향 확대 가능성에 대해 "지금 배당 성향은 40% 이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돼 있고, 소각으로 인해 주식 수가 줄어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이 같이 답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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