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폐업 가구공장서 7톤 철제빔에 맞은 40대 근로자 사망
뉴스1
2025.08.11 09:36
수정 : 2025.08.11 09:36기사원문
(경기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전 7시 25분께 경기 광주시 고산동 한 가구공장에서 4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7톤 무게의 철제 H빔에 맞아 사망했다.
A 씨는 H빔을 지게차로 운반해 상차하는 작업을 벌이던 중 H빔이 떨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