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사장서 에어컨 설치작업 하다 추락 60대 닷새 만에 숨져
뉴스1
2025.08.11 11:38
수정 : 2025.08.11 11:38기사원문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파주시 공사장에서 에어컨 설치작업을 하다 추락한 60대 근로자가 닷새 만에 숨졌다.
1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5분께 파주시 한 신축 건물 공사현장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던 A 씨가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10일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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