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총동아리연합회, 완주군서 농촌봉사활동 구슬땀
뉴시스
2025.08.14 14:27
수정 : 2025.08.14 14:27기사원문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총동아리연합회가 전북 완주군 고산면 '귀농귀촌지원세터'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총동아리연합회는 건학이념(진리·사랑·봉사) 실현의 하나로 매년 학생 봉사단을 구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또 마을청소를 지원했다.
임정묵 총동아리연합회장(경영학부 4학년)은 "농촌 어르신들의 수고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어려운 농촌현실을 우리 젊은이들이 이해하자는 취지로 봉사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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