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울산 무더위 계속…한낮 33도
뉴시스
2025.08.15 06:01
수정 : 2025.08.15 06:01기사원문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광복절이자 금요일인 15일 울산은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맑은 가운데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에서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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