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복절' 울산 무더위 계속…한낮 33도

뉴시스

입력 2025.08.15 06:01

수정 2025.08.15 06:01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경기 수원시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류1동 새마을문고 '책먹는 아이들' 어린이들이 태극기 우산을 쓰고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2025.08.14.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경기 수원시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류1동 새마을문고 '책먹는 아이들' 어린이들이 태극기 우산을 쓰고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2025.08.14. jtk@newsis.com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광복절이자 금요일인 15일 울산은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맑은 가운데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남 중·동부 내륙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에서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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