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건설 기능인력 교육 참여자 모집…도배 등 3개 과정
뉴스1
2025.08.19 08:41
수정 : 2025.08.19 08:41기사원문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건설분야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실무 중심의 건설기술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건설업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고용률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10~11월 △도배·장판·방충망 시공 △인테리어 필름 시공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지게차·굴착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실시된다.
수료 후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즉각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건설기초 안전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안양 시민이다. 최종 참여자는 가구소득 및 거주기간 등 선발기준에 따른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된다.
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안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의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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