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식품접객업소 170곳 특별위생 점검…위반 사항 6건 적발

뉴스1       2025.08.29 14:51   수정 : 2025.08.29 14:51기사원문

광양시청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관내 5개 시장과 특화거리, 먹거리타운 등 170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친절·비위생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양시는 최근 2년간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 조리장 청결 상태와 식품 보관·해동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6건의 위반 사항이 발생했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친절·위생교육을 병행했다.


중대 위반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행정처분 후 3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정연주 식품위생과장은 "계절별·시기별로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위생 취약 업소에는 맞춤형 지도·교육을 병행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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