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호우주의보에 하천 29곳 통제
파이낸셜뉴스
2025.08.30 07:00
수정 : 2025.08.30 07: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30일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 전체가 통제됐다. 강우와 관련해 시는 이날 오전 2시 35분부터 대응 수위 1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 1천336명(시 355명, 구 981명)이 상황 근무를 하고 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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