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임원희, 미혼 김승수에 "결혼 안 해서 고마워"
뉴시스
2025.09.01 10:50
수정 : 2025.09.01 10:5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임원희가 결혼하지 못해 외로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선 다리를 다친 배우 김승수 집에 임원희가 찾아갔다.
김승수는 간호해준 임원희에게 "형 다쳤을 때 내가 꼭 보살피러 간다"고 했다.
임원희는 "너가 결혼 안 해줘서 고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가 "(결혼 안 한 사람이) 우리밖에 없지 않냐"고 하자 임원희는 "아주 결혼이 유행"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두 사람을 보고 "도합 109세"라고 말했다.
김승수는 "이렇게 얘기하고 갑자기 형이 먼저 결혼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에 임원희는 "우리 서로 그러지 말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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