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창설 75주년 기념행사…안규백 "韓 발전, 참전용사 희생 덕분"
뉴시스
2025.09.08 10:44
수정 : 2025.09.08 10:44기사원문
8일 저녁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개최 필리핀 등 22개국 장·차관 및 대표 참석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에는 필리핀, 남아공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22개국 장·차관 및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콜롬비아, 독일, 프랑스 국적의 참전용사 후손들도 참석한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오늘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유엔사와 22개국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하나의 유엔 깃발 아래 힘을 모았던 연대의 정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평화를 지켜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한반도 평화를 향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앞으로도 유엔사 회원국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okdol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