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수능 응시원서 접수 1만4천952명…7% 증가
연합뉴스
2025.09.08 16:46
수정 : 2025.09.08 16:46기사원문
전남지역 수능 응시원서 접수 1만4천952명…7% 증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만4천952명이 접수해 전년(1만3천941명) 대비 1천11명(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응시자 구성은 재학생 1만 2천165명(81.4%), 졸업생 2천325명(15.5%), 검정고시 등 462명(3.1%)이다.
성별은 남학생 7천398명(49.5%), 여학생 7천554명(50.5%)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남학생은 508명, 여학생은 503명 증가했다.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 1만 4천747명(98.6%), 수학 영역 1만 3천747명(91.9%), 영어 영역 1만 4천481명(96.8%)이 선택했다.
필수 영역인 한국사 영역은 1만 4천952명(100%), 탐구 영역 1만 4천228명(95.2%), 제2외국어·한문 영역 1천570명(10.5%)이다.
전성아 전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응시자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시험 운영과 수험생 편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에서도 남은 시간 고3 수험생 모두가 노력의 결실을 잘 거둘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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