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집·옛 도지사 관사 '역사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
뉴시스
2025.09.09 21:34
수정 : 2025.09.09 21:34기사원문
설계 공모…16일 현장설명회, 10월 17일까지 접수 리모델링부터 홍보관 증축까지, 총 140억 원 투입
총 사업비는 140억원으로, 도민의 집과 옛 도지사 관사 리모델링, 조경 정비, 경남 역사문화홍보관 증축 등을 추진한다.
도민의 집은 과거 도지사 공관이었던 '성남재(省南齋)'로, 도민의 삶을 살피고 풍요롭고 활기찬 '낙도경남(樂道慶南)'을 염원했던 마음이 담겨있는 공간이다.
이에 따라 설계 공모를 제안 공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9월 16일 오후 4시까지 도민의 집 1층에서 방문 접수하고, 오후 4시 시작하는 현장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공모 일정, 설계 지침, 참가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와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는 단순히 건축물을 세우는 차원이 아니라, 경남 역사·문화를 체험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경남의 정체성과 도민 중심의 삶을 담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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