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흥민, 멕시코전 환상 발리 슈팅으로 동점골
뉴스1
2025.09.10 12:06
수정 : 2025.09.10 12:0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LA FC)이 멕시코를 상대로 환상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20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공격 진영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리고 후반 20분 처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문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넘긴 공이 오현규와 멕시코 수비가 경합 후 손흥민 앞으로 떨어졌다. 손흥민은 지체하지 않고 왼발로 강력한 슈팅을 시도,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136번째 A매치에 출전해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함께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작성한 손흥민은 자축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A매치 53호골을 신고, 대한민국 최다 득점 1위 차범근 전 감독(58골) 기록과의 격차도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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