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주애 방중, 유력 후계자 입지 다진 것"
파이낸셜뉴스
2025.09.11 12:15
수정 : 2025.09.11 12: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계기 방중에 딸 주애가 동행한 것을 두고, 국가정보원은 11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유력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다진 것이라는 분석을 보고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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