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내년 생활임금 1만1390원 확정…최저임금보다 1070원↑

뉴스1       2025.09.18 14:21   수정 : 2025.09.18 14:21기사원문

해남군 신청사(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390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남군은 노동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월급으로 환산하면 238만 510원(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 기준)을 받게 된다.

올해 1만 1140원보다 2.2%(250원) 상승한 것으로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 320원보다 1070원 많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군, 군의회와 군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6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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