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390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남군은 노동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월급으로 환산하면 238만 510원(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 기준)을 받게 된다. 올해 1만 1140원보다 2.2%(250원) 상승한 것으로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 320원보다 1070원 많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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