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파리서, 남다른 패션 센스
뉴시스
2025.10.13 11:51
수정 : 2025.10.13 13:3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채정안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파리 로망스 대신 파리 꼬망스 컨셉이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니트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채정안은 커피를 들고 있다.
그는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한편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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