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가슴골 드러낸 레드 드레스…청순 글래머

뉴시스       2025.10.16 11:44   수정 : 2025.10.16 13:3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마마무' 멤버 겸 가수 화사가 신곡 홍보에 나섰다.

화사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Good Goodbye. 2025.10.15 (Wed) 6PM KST"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 해변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화사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크한 표정도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신곡 기대돼요", "빨간색이 잘 어울리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9년 솔로 활동 병행을 시작해 '멍청이(twit)' '마리아' 등을 히트시켰다.

화사는 지난 1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발매했다.

[서울=뉴시스]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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