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25일 '제4회 탈북민 친정집 나들이' 개최
뉴시스
2025.10.23 11:00
수정 : 2025.10.23 11:00기사원문
행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안성 하나원에서 열린다.
하나원은 수료 후 우리 사회에 안착해서 살고 있는 탈북민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참가자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탈북민들이 하나원을 자신의 친정집처럼 생각하고 편하게,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나가는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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